Our story

우리는 "영원을 위한 예술"을 추구합니다. 

 보슬보슬한 흙의 촉감, 바람을 타고온 나무의 풋내, 

 푸른 하늘의 따사로운 햇살을 사랑합니다. 

 자연의 변화가 몸으로 느껴지는 지금, 변화에 익숙해져야만 합니다.

 우리는 지속가능한 영원한 가치를 가지고, 

 환경과 공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함께 할 것입니다. 

우리는 최소한의 종이포장만을 선호합니다.

동물의 가죽을 사용한 제품은 만들지 않습니다.

고객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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